이번에 D사의 한 임원이 경쟁사인 N사의 실장으로 이직한다는 소식을 듣고 ‘설마’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. 본부장에서 실장으로 직급을 내려 옮긴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었지만 내가 아는 상식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이직이었다. 본부장이라는 직급은 단순히 본부라는 조직의 장이 아니라 D사의 경영진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자리이다. 거기다가 이직이 확정되었을 당시 D사를 퇴사한 것도 아니고 휴직처리한 상태에서 경쟁사로 옮기다니 더욱 이해 불가한 상황이었다. >>> 요즘 논란이 일고 있는 네이버와 다음 이직 이슈... 

참고로 http://itagora.tistory.com/165 도 읽어 보셔도 좋을 듯.